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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샘물(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 스위스의 철학자이자 법학자 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일지라도 그것을 신의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리라.' 라고 말한다. 잠을 못 이루는 것은 고통이라면, 잠들기 전 단편소설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재미있고 새로운 스토리는 당신에게 흥미로운 밤을 선사할 수도 있고, 어쩌면 바로 아침을 맞을 수도 있으리라. Good night!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

스위스의 철학자이자 법학자 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일지라도 그것을 신의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리라.' 라고 말한다.
잠을 못 이루는 것은 고통이라면, 잠들기 전 단편소설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재미있고 새로운 스토리는 당신에게 흥미로운 밤을 선사할 수도 있고, 어쩌면 바로 아침을 맞을 수도 있으리라.
Good night!
방정환
아동문학의 보급과 아동보호운동의 선구자인 아동문학가. 한국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 등의 창간했다. 창작뿐 아니라 번역 ·번안 동화와 수필과 평론을 통해 아동문학의 보급과 아동보호운동을 하였다.

한국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1923)를 창간하고 최초의 아동문화운동 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하여 그 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지정했다. 또한 《신청년(新靑年)》 《신여성(新女性)》 《학생(學生)》 등의 잡지를 편집 ·발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사랑의 선물》과 사후에 발간된 《소파전집(小波全集)》(박문출판사, 1940), 《소파동화독본》(조선아동문학협회,1947), 《방정환아동문학독본》(을유문화사, 1962), 《칠칠단의 비밀》(글벗집, 1962), 《동생을 찾으러》(글벗집, 1962), 《소파아동문학전집》(문천사, 1974) 등이 있다. 한편 1957년 새싹회에서는 '소파상(小波賞)'을 제정하여 해마다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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