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0 0 0 7 0 4년전 0

어둠(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 스위스의 철학자이자 법학자 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일지라도 그것을 신의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리라.' 라고 말한다. 잠을 못 이루는 것은 고통이라면, 잠들기 전 단편소설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재미있고 새로운 스토리는 당신에게 흥미로운 밤을 선사할 수도 있고, 어쩌면 바로 아침을 맞을 수도 있으리라. Good night!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

스위스의 철학자이자 법학자 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일지라도 그것을 신의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리라.' 라고 말한다.
잠을 못 이루는 것은 고통이라면, 잠들기 전 단편소설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재미있고 새로운 스토리는 당신에게 흥미로운 밤을 선사할 수도 있고, 어쩌면 바로 아침을 맞을 수도 있으리라.
Good night!
강경애 姜敬愛 (1907~1943)여류소설가. 황해도 송화군(松禾郡) 출생.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뒤 어머니의 재혼으로 일곱 살에 장연(長淵)으로 이주하였다. 1925년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했으나 중퇴하고, 서울의 동덕여학교에 편입하여 약 1년간 수학하였다. 대표 작품으로 단편 『원고료 이백 원』 『채전』 『지하촌』 장편 『소금』 『인간문제』 『어머니와 딸』 등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